미국은 자국에 테러할 우려가 있는 14개 나라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항공 여행객들에 대해 100% 신체 검사와 짐 검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행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3일 자정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 탑승 여행객들에게 이런 규칙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들 외의 국가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여행객들에 대한 무작위 검색도 대폭 강화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테러우려로 14개국 여행자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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