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낚시하던 40대 남자가 실종,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5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한 갯 바위에서 낚시하던 신모(43)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씨는 실종된 날 오전 여수 국동항에서 낚시 어선을 타고 출항해 낚시를 하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122구조대, 민간 선박 등 16척, 구난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낚시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여수 거문도서 40대 낚시꾼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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