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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일부 제외, 전국 고속도로 소통 원활

<앵커>

새해 첫 연휴 마지막날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차량이 몰린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합니다.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기 하지만 평소 주말 수준입니다.

어제(2일)는 눈이 내리고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졌지만, 오늘은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대체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 부근입니다.

인천 방향 차선에서 차량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양 방향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지금 강릉에서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 3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25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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