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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12도 새해 강추위 '절정'…밤부터 눈

2010년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해 아침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이미 독도에서 7시 26분에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른 데 이어서 서울 남산에서도 7시 47분에 해돋이를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다만 나가실 때는 옷 든든히 입고 나가셔야겠는데요.

지금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7도 철원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졌고요.

남부 일부 지방도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따라서 중부 내륙에 이어서 전북 지방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추위가 절정에 이르고있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지금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인데요.

점차 서쪽에서 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또 늦은 밤이되면 서울과 경기 서해안 쪽으로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4~5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서울 -4도 전주 1도  부산은 4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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