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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차량' 정체 시작…밤 10시쯤 절정

<앵커>

새해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에는 해맞이 차량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시간이 지나면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계속해서 몰리고 있습니다.

일출 명소와 연결되는 영동선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동선 동백교 부근입니다.

오른쪽이 강릉방향인데, 아직까지는 소통이 다소 원할한 편입니다.

다음은 경부선 기흥나들목 부근입니다.

왼쪽 부산방향에서 차량 흐름 다소 답답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퇴근시간이 지나면서 시작돼, 밤 10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정까지 평소 휴일보다 2만 대 정도 많은 34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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