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드라마 작가를 사칭해 청소년과 장애인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A(4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년 10월 충주시 자취방에서 PC방에서 알게 된 B(14.여)양을 성추행하는 등 지난달까지 미성년자와 지적장애 여성 등 3명을 7차례 성추행하고 1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무직인 A씨는 피해자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자신을 드라마 작가라고 속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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