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올 한해 묵은 숙제로 남아있던 용산참사 보상협상이 극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해를 넘기는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이제 이 사건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만, 용산참사가 남긴 교훈만큼은 항상 과거가 아닌 현재의 교훈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담아두기를 바라면서 12월 30일 8뉴스 마치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