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의 밤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 '트로피카나 나이트클럽'이 7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공연을 열었습니다.
지난 1939년 문을 연 트로피카나는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미국 유명인들의 주말 휴양지로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1959년 공산화 이후에도 트로피카나만은 유일하게 존속해 옛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국제적인 관광명소인만큼 이번 70주년 기념공연에는 쿠바 고위 관리들과 관광객등이 850명이 참석했습니다.
살사, 삼바 등 흥겨운 라틴 댄스가 펼쳐진 쿠바의 트로피카나.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70년 전통!' 쿠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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