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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나이를 초월한 스크린 속 로맨스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서른 살 연하의 이하나 씨의 연인이 된 건데요.

안성기 씨는 영화 '페어러브'에서 쉰살 나이에 이십대 여대생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나이차는 숫자에 불과할 뿐!

친구의 딸이라는 복잡미묘한 관계도 큰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반세기 만에 찾아온 사랑이 그저 감사할 뿐인데요.

어린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이 남자!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 뻘되는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도 있죠.

영화 '가족의 탄생'의 엄태웅 씨는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감행하는데요.

용기있는 사랑을 보여줬던 이 남자!

하지만 철없는 남자의 사랑이란 오래가지 못하나 봅니다.

나이 많은 아내를 버려둔 채 기별도 없이 떠나버리고 마는데요.

어렵게 시작한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사랑의 '사'도 모를 것 같은 이 소년도 쉽지 않은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는 13살 소년이 서른살 미혼모에 푹 빠졌는데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녀를 향한 사랑은 진심입니다.

그런 소년의 순수한 사랑에 하늘도 감동한 걸까요?

서른 살의 남자로 다시 태어난 소년은 꿈에 그리던 그녀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요.

과연 소년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나이를 초월한 로맨스 영화들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사랑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주인공들의 모습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어떤 사랑의 이야기들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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