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제 지표가 기대만큼 좋게 나오지 않으면서 미국 증시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다우지수 1포인트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10월 주택 가격이 최근 5개월만의 상승세를 마치고 9월과 비교할 때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소비자 신뢰 지수도 52.9로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했지만 기대치였던 53에는 약간 못미치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에 큰 폭은 아니지만 어제(29일)까지 6일 연속 상승한데따른 피로감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는 오늘 달러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0.9% 상승하면서 배럴당 78.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연말 연초 장기 휴가를 떠난 큰손들이 많아서 미국 증시 거래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따라서 연초까지는 주가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도 없고 상승이든 하락이든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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