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경기도 콜센터가 내년부터 24시간 운영된다고요?
<기자>
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는데요.
함께보시죠.
경기도청안에 설치돼 있는 경기도콜센터입니다.
도정 전반은 물론 버스 노선 등 각종 교통정보를 알려주거나 불편사항, 환경오염 행위 등을 신고받습니다.
현재 매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콜센터를 내년부터는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규/경기도청 민원담당 : 지난 11월 22일부터 심야상담을 시범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통정보, 불편신고 등 하루 200여 건 정도 상담 수요가 있었습니다.]
경기도 콜센터에는 현재 36명의 전문 상담직원이 근무하며 하루 2천 200~2천 700여 건의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콜센터는 경기도에선 국번 없이 120번, 다른 시·도에서는 지역번호(031)와 함께 120번을 누르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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