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안산시가 국내에서 최초인 복합돔구장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안산 돔구장 건설 민간사업자에 최근 현대컨소시엄이 선정됐는데요.
이에따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보시죠.
안산돔구장은 연면적 15만 7천㎡, 3만 2천석 규모로 건설됩니다.
돔구장 옆에는 최고 62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11개동 2천 700가구가 건설되며, 백화점등 대형쇼핑시설도 들어섭니다.
안산돔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수 있도록 내부 기능을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
첨단 전동장치가 그 비결인데요.
무대의 위치에 따라서 3만, 5만 석의 대형공연장이 가능하고 야구장뿐만 아니라, 하키장 그리고 빙상장으로도 쓸수 있습니다.
[박주원/안산시장 : 야구장이 아닙니다. 야구의 기능은 27%입니다. 나머지 기능은 문화, 예술,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모든 종합적인 돔구장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돔구장 사업 시행사인 안산도시공사와 현대컨소시엄은 내년 7월까지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12년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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