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 1억 원이 넘는 고액 급여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세청은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면서 지난해 근로소득자 1천 4백만 명 가운데 근로소득금액 1억 원이 넘는 고액 급여자가 전체의 0.76%인 10만 6천 673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억 원 초과 급여자는 지난 2006년 8만 3천 844명, 2007년 9만 2천 156명 등 2006년 이후 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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