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편안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결국 들이닥친 경찰…"부끄러운 줄 아세요!" 학생들 고함
"남자 1명, 여자 1명"…차 7대 줄줄이 박아 놓고 줄행랑
화려한 준공식 그 후…뒷돈 줘가며 "저층 살래요" 왜?
한국 생활 버텼는데 결국…"나 인생도 오래 못 살아요"
"내가?" 따졌더니 변명→증발…"나도 범죄자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