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세상이 각박해 질수록 성탄의 의미가 더 절실해지지만, 현실은 오히려 반대로 가는 듯 합니다.

오늘(25일)같이 즐거운 날일수록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은 더욱 커진다는 사실을 성탄절 밤에 다시 한 번 돌아봐주시기를 바라면서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