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중국, 폭설로 양 8백여 마리 묻혀

중국 서부 신장 자치구에 폭설이 내려 양 8백여 마리가 눈 속에 갇혔습니다.

나뭇가지 위마다 눈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사람들은 수십 센티미터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그런데 삽으로 눈을 퍼내자 눈 속에서 나오는 건 얼어붙은 양 한 마리입니다.

파면 팔수록 계속 나오는데요.

신장 자치정부는 갑자기 내린 폭설로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양 8백 마리가 눈 속에 묻혔다고 밝혔습니다.

폭설과 함께 기온도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와 중국 언론은 폭설과 한파로 적어도 38명이 동사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