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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판 때문에 인질극?

미국 버지니아주 위더빌의 한 우체국에서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폭탄을 가슴에 두른채 휠체어를 탄 남자로, 우체국 직원 3명과 손님 2명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권총이 발사됐지만 부상자는 보고 되지 않았고 용의자 또한 피자 한 판 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인질극은 8시간여 만에 종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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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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