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영화의 특수효과 영상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특수효과 바람이 광고계까지 불게 되면서 특수효과 영상을 접목시킨 광고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세 사람이지만 잘 보면 모두 같은 사람이 등장하는 한 인터넷 전화 광고.
최근 1인 다역 합성영상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광고 영상입니다.
[문근모/ 광고영상 제작업체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 : 인형 팔이 늘어난다거나 눈을 깜빡인다거나 없던 장식이 배경에 생긴다거나 그런 작업들을 상당히 많이 요구하시는 경향이고요.]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만큼 절묘하게 연출된 이 광고는 배우의 연기력 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컴퓨터 합성 기법이 큰 몫을 했는데요.
이 밖에도 휴대폰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특수효과와 손을 대기만 해도 옷이 바뀌는 장면 등은 할리우드의 영화 속 장면 못지않은데요.
이처럼 광고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박승헌/ 광고대행사 광고기획관리팀 : 짧은 15초 내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 다양한 특수효과 등 광고적으로 새로운 기법을 많이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상상 속 일을 현실처럼 만들어내는 손끝의 마술 특수효과 영상.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광고의 무한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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