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우리나라에서 60대는 더이상 노인이라고 부르기가 어색하죠.
어르신들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건강하시고, 우리나라의 기대수명도 79세가 넘습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죠.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은 좋은 일인데, 출산율이 너무 낮아서 인구 구조가 급격히 노령화 되고있습니다.
<기자>
지난 2007년 태어난 아이는 앞으로 평균 79.4세를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OECD는 최근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79.4세로 룩셈브루크와 함께 공동 2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OECD 회원국의 평균 기대 수명이 79.1세 인 것을 볼 때,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치입니다.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82.6세를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어 스위스와 호주, 이탈리아 등의 순이었습니다.
남녀별로는 여자의 기대수명이 남자보다 높았습니다.
여자의 경우 기대수명이 82.7세로 OECD 국가 가운데 독일과 함께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남자는 76.1세로 21위였습니다.
1960년과 2007년 사이 우리나라는 기대 수명이 무려 25세나 늘어났습니다.
실제 우리나라는 오는 2018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에 달하는 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령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고령화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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