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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소비자원, "어린이 안전사고 73% ↑"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가 재작년에 비해 73% 늘어난 9,4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만 6살 이하 아동 사고가 7,100여 건으로 전체 어린이 안전사고의 7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한 뒤인 만 1살부터 3살 아동 사고가 45%에 달했습니다.

사고 발생장소는 가정이 5,5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원이나 놀이시설, 교육시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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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신입행원과 인턴사원 채용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은 신입행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7,000여명이 지원해 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국민은행이 실시한 인턴사원 2,200명 모집에는 8,0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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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를 이용할 때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긴급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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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컨테이너의 운송 구간별 탄소 발생량 정보를 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화물의 출발지와 목적지, 무게를 입력하면 각 운송 구간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탄소배출량 계산기를 통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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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뉴 SM5'의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전국 192개 영업지점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기본형이 2,000만 원 선이고, 최상급은 2,600만 원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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