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취직 안돼서…" 홧김에 방화 30대 검거

청주 상당경찰서는 주택가 골목을 돌아다니며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김모(31)씨를 23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2일 오후 10시께 청주시 상당구 빌라 2곳 외벽과 창고, 쓰레기통에 잇따라 불을 질러 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취직이 안돼 술을 마시고 홧김에 불을 질렀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