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50대 여성이 1억2천500여만 원짜리 '잭팟'을 터트렸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22일 오후 1시께 밀레니엄서울힐튼점에서 '미스터리잭팟 레벨 1'이 나와 이 여성이 1억2천558만 9천765원의 행운을 잡았다고 밝혔다.
세금을 제외하고 받아 간 돈은 9천796만17원.
이번 잭팟은 세븐럭 3개점(서울강남·밀레니엄서울힐튼·부산롯데)을 통틀어 올해 10번째다.
행운의 주인공은 "어젯밤 모래 속에서 금을 캐는 꿈을 꾸었는데 이런 행운이 찾아오려고 그랬던 것 같다"며 기뻐했다고 GKL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50대 미국여성 모래속 금캐는 꿈꾸고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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