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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연기파 히스 레저의 마지막 모습은?

런던을 떠도는 유랑극단 '상상극장'의 단장 파르나서스 박사는 바라만 봐도 눈부신 여인을 만납니다.

첫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리지만 젊고 아름다운 여인에 비해 자신은 너무 늙고 초라합니다.

하지만 이미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파르나서스.

여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고 위헌한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 대가로 젊음을 얻게되는데요.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파르나서스는 초조함에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이틈을 타 악마는 다시 박사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요.

[다섯 영혼을 먼저 사로잡는자가 딸을 갖는다.]

딸을 지키기 위해 다섯 명의 영혼을 자신의 포로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

혼자의 힘으론 어림도 없는 일, 파르나서스는 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발렌티나가 토니라는 이름의 청년을 구해주죠.

파르나서스 박사는 토니에게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낍니다. 

결국 두 사람은 다섯 명의 영혼을 사로잡기 위해 손을 잡는데요.

파르나서스는 영혼을~ 토니는 돈을~ 동시에 얻을 수는 없는 걸까요?

먼저 유랑 극단을 이용해 사람들을 모으기로 합니다. 

눈길을 끌기 위해선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죠?

상상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거울을 이용해 사람들을 유혹하고 이들의 영혼을 뺏으려 합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두 사람은 상상 속에서 뜻밖의 일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과연 악마로부터 발렌티나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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