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출 명소' 여수 향일암 화재…대웅전 등 전소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전남 여수 향일암에서 불이 나 대웅전과 문화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20일 새벽 0시 24분쯤 일어나 향일암 건물 8동 가운데 3동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는데, 대웅전에 있던 청동불상과 탱화 등 문화재도 함께 소실됐습니다.

스님 16명이 절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향일암은 지방 유형문화재로 남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