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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의사없다"…북한주민 7명 전원 북송희망

21일 서해상에서 선박을 타고 떠내려온 북한 주민 7명이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 주민들이 어로 활동을 하던 도중 표류해 남쪽으로 내려왔다"며 "귀순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조만간 판문점 연락관 채널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북송 절차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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