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춤에 대한 자신감이 줄어들지만, 남성들은 춤을 잘 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하트퍼드셔대학 연구팀은 16살 이상의 남녀 1만 4천명에게 자신의 춤 실력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들은 10대에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춤을 잘 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은 이와는 달라 10대에는 춤을 잘 춘다고 생각했고, 이 자신감은 35살까지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55살 이후부터는 춤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떨어졌는데요.
연구팀은 남녀의 유전자 구성이 달라 생체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시기 역시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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