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투모로우 2009는 한국의 최신 미술과 디자인, 건축 등 시각예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해외에서 주목 받는 한국의 미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62명의 회화, 조각, 디자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공예트렌드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공예의 미적 가치, 그 일상의 품격을 말한다’를 주제로 내걸고 천 여 명의 공예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에서는 전통 공예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대공예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자를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육심원씨가 서울 신사동에 아트샾과 카페 갤러리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하며 그 기념으로 8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개성과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을 그린 작품 30여점은 현대적이고 도회적인 공주들을 컨셉으로 삼고 있습니다.
예비역 육군 소장인 도예가 홍종설 씨가 도예 입문 7년여 만에 첫 개인전을 갖습니다. 경기도 이천,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스승들로부터 다양한 도예 기법을 사사받으며 작업에 몰두해 온 그의 작품들은 호방한 형태와 강렬한 화필 표현이 특징입니다.
서양화가 박시철 씨가 15년만에 개인전을 열고 과거 작품 경향에서 크게 변화한 작품세계를 선보입니다. 과거의 인상주의적 화면과 절제된 배색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요소들을 배제하며 철학적 성찰을 통한 사변의 재구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강신옥의 예쁜 손장난 전은 한복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강신옥 씨가 전통소재의 자투리를 바늘과 오색실로 엮어낸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FunFun문화현장] 한국의 최신 디자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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