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주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량이 고속도 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멜버른 외곽의 한 고속도로 갓길을 검은 승용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당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었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나 속도를 줄일 수 없었습니다.
[경찰 : 당황 하지말고 어떻게든 브레이크를 밟아보세요.]
[운전자: 안 돼요. 죽을 것만 같아요.]
운전자 웨이어 씨는 한 시간을 질주한 끝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강제로 올리고 나서야 차를 멈춰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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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하야트 호텔 지하주차장입니다.
차량들이 묘기를 부리듯 급회전과 급발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차들은 모두 발레파킹, 즉 대리주차를 맡긴 고객의 차량인데 이런 마구잡이 묘기운전을 한 발레파킹 직원들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하야트 호텔 측은 이런 일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주차업체와는 이미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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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젤로우라는 스페인 잡지에 실린 결혼 38주년을 맞은 부부의 사진입니다.
이 부부는 사실 유명인사도 아니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이 잡지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마치 톱스타의 일거수일투족처럼 한정판에 담아냅니다.
주인공이 되려면 1년에 55유로 우리돈 9만 원을 내야 하는데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을 맞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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