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조난방기구로 쓰이는 원통형 전기난로의 대부분이 불량한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시판 중인 동절기 전기용품 182개를 조사한 결과, 원통형 전기난로 13개 가운데 12개에서 품질 불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이 가운데 안전인증을 받을 때에는 방열판을 부착했다가 판매시에는 제거한 것으로 드러난 7개 전기난로 업체를 관계 기관에 고발했습니다.
기술표준원, 원통형 전기난로 불량품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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