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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택시에 '영상 블랙박스' 장착한다

서울시내를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 돌발상황이 생기면 자동으로 전방을 녹화하는 영상 기록장치, '블랙박스'가 부착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31억 원을 들여 시내 법인과 개인택시 4만 6천대에 영상기록장치 부착비의 절반을 지원했으며 내년 3월까지 18억 원을 더 투입해 나머지 2만 6천대에도 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기록장치는 택시 전방의 운행상황을 촬영하다가 충돌이나 급브레이크, 급핸들, 급발진 등 돌발상황이 생기면 전후 15초 이상의 상황을 자동으로 저장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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