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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용인 에버랜드, 종합관광단지 탈바꿈

<앵커>

이 기자, 그리고 용인 에버랜드가 종합관광단지로 탈바꿈된다고요?

<기자>

네, 현재 에버랜드는 놀이시설 중심인데요.

숙박과 문화교육, 휴양시설이 어우러진 종합관광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시죠.

경기도는 에버랜드와 인근 지역 등 650만 제곱미터를 이르면 다음주중 '관광단지'로 지정합니다.

앞서 경기도와 용인 에버랜드는 관광단지 조성에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지난주 체결했는데요.

에버랜드는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2014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가족형 숙박시설과 모터파크, 문화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세계 톱클래스의 테마파크로 발전하고 또 고용창출도 2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협약식과 함께 열린 관광활성화 대책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이 집중 논의됐는데요.

경기침체와 신종플루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에버랜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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