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말·연시에 소비가 급증하는 케이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케이크 제조 업체와 제과점 30곳과 21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주식회사 빵굼터와 신라명과 등 8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빵굼터 등 제조업체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다른 원료와 함께 보관하거나 사용했으며 제조 시설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수거검사를 실시한 케이크 21개 중 제조업체 2곳과 제과점 1곳의 케이크에서는 식중독균인 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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