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강남구의 인터넷 수능강의 이용자가 운영 5년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해진 대입 과정에 대비하는 교육과정도 신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시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알아보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네, 서울 시청입니다.) 관련소식 알려주시죠.
<기자>
네, 인터넷 수능 강의는 서울 뿐 아니라 지방의 학생들도 강남지역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저렴하게 들을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비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프로그램은 다양해진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데요.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사교육 시장의 규모를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강의를 특화시켜 기본 교육과정의 수준도 향상시킬 방침입니다.
[맹정주/서울 강남구청장 : 우리나라 최고가는 강사들의 강의를 인터넷을 통해서 아주 저렴하게,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다는….]
현재 강남 인터넷 강의는 연회비 3만 원으로 6백여 개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강남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 2만 5천명을 대상으로 1년간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의에 참여한 현직 교사에게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교육을 활성하는 안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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