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인천, "제조공장 이탈을 막아라" 비상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공장이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전 공장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옮겼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근 5년간 인천을 떠난 공장은 227개로 조사됐습니다.

남동 공단이 있는 남동구에서 94개로 가장 많았고 서구 69개, 부평구 26개 등입니다.

도시재정비 사업과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공장부지의 용도가 바뀌면서 옮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전 대상지역은 경기도가 46%로 가장 많았고, 서울 5.3% 충남 4.9%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역 토지가격이 올라 마땅한 이전 부지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검단신도시 개발등 도심개발사업이 끝나는 2016년까지는 2100개 공장이 옮겨야합니다.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이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어 인천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제조업을 중심으로한 기존 도심의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장총량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TF팀을 활용해서  최선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이전부지를 마련해주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토지구입비 지원등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천시가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벌이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실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봉사단체들은 전체 대상 2천여 가구 가운데 430가구를 우선 사업대상으로 정하고 이가운데  122가구의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홀몸 노인 가구의 집을 수리해주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