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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어제(11일) 방한한 일본 여당의 최고 실력자 '오자와' 간사장이 수행원 3명만을 데리고 직접 빌린 렌터카로 방한일정을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정에 국민세금을 낭비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심지어 일본 대사관 직원들도, 공항에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요일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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