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공항, 미국 잡지 선정 '세계최고공항'

인천국제공항이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인정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오전(현지시각 10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잡지가 주최한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드'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공항상(Best Airport in the Worl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 비즈니스 트래블러로부터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잡지와 함께 세계 양대 여행전문지로 꼽히는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최근 4년 연 속으로 세계 최고공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은 최첨단 공항시설과 IT서비스를 비롯해 문화 예술과 휴식 공간, 상업 시설 등이 새롭고 차별화된 모습을 갖춤으로써 공항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공항공사는 전했다.

전 세계 여행객을 상대로 15만5천여부를 발행하는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 5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 59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채욱 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라며 "다른 공항과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공항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종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