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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공원·거리' 지정…간판문화 선진화 전개

정부는 내년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공원과 거리 등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3차 보고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G20 정상회의 계기 국가브랜드 제고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G20 깃발과 공원, 거리 등을 지정해 G20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8월에는 G20 국가 학생대표들이 참가하는 모의 정상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디지털 라이프'와 'G20', '한식' 등을 주제로 유튜브와 공동으로 릴레이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013년까지 2만 명의 한국해외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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