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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의 밤하늘, 파주보다 22배 밝다"

서울 도심 압구정동의 밤하늘이 경기도 파주보다 22배나 밝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천문대연구팀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64곳에서 밤하늘의 밝기를 측정한 결과 가장 밝은 곳은 16.16등급인 서울 문래동과 16.21등급인 압구정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어두운 곳은 19.58등급의 경기 파주시 법원읍으로 압구정동보다 22배나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압구정동과 법원읍 간 거리가 38km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서울의 빛공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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