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측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5만 달러를 받은 혐의와 관련해 검찰에서 11일 오전 출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총리 문제 공동대책위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8일 변호인단을 통해 출석을 요청해온 뒤 답변을 주기도 전에 관련 내용과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언론에 흘렸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대위는 또 11일 오전 노무현 재단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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