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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탈레반 경고에도 파병 병력수준 변화없다"

탈레반이 한국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경고한 가운데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파병부대가 가장 안전한 지역에 주둔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활동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탈레반의 위협 경고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며 파병 병력의 무장수준이 특별히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350명 이내의 군병력을 내년 7월부터 2년 반동안 아프간 파르완 주에 파견하는 내용의 파견 동의안을 10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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