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면 내놓은 재활용품 양에 따라 돈을 보상받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뉴저지주의 체리힐시.
분리수거 날을 맞아 수거차량이 재활용품 용기를 비우고 있습니다.
각 용기마다 든 재활용품의 무게는 수거 과정에서 자동으로 저장되고 식별장치를 통해 누가 얼마나 많은 재활용품을 배출했는지 기록됩니다.
시민들은 재활용품을 내놓은 만큼 근처 가게나 약국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습니다.
시 정부는 한달에 최대 40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보상제도 덕분에 분리수거 참여율이 높아졌고 쓰레기는 줄면서 지난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우리돈 90억 원가량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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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추코트카 주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사냥터와 먹잇감이 줄어들자 북극곰들이 갈 곳을 잃고 헤메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지역에 20년 전만 해도 북극곰이 4000여 마리 살았지만 지금은 1500마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이 바뀌면서 번식도 잘 이뤄지지 않는데다 밀렵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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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고대유적지 콜로세움에 대형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은 밧줄을 타고 콜로세움 외벽에 올라 덴마크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 회의에서의 합의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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