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전이 돋보이는 우리 영화 '시크릿'입니다.
이야기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귀고리가 발견되면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아내를 위해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남편 성열!
그리고 아내를 쫓는 폭력조직의 보스 재칼.
살인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영화의 긴장감이 높아져 가는데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주인공들의 치밀한 심리전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할리우드식 스릴러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까요? '모범시민'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클라이드는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범인이 불법적인 뒷거래로 석방된 사실을 알고 분개합니다.
10년 뒤, 클라이드는 범인들에게 복수하기 시작하죠.
평범해보이지만 천재적인 주인공의 복수전에 관객들은 대리만족을 느끼는데요.
영화'모범시민'은 '누가' '왜'라는 스릴러의 기본 질문을 처음부터 밝히고 시작합니다.
대신 검사와 주인공의 두뇌싸움과 강렬한 액션에 힘을 줬는데요.
과연 모범시민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요?
홍콩 영화 'C+ 탐정'은 스릴러의 공식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전형적인 탐정물이지만 미스터리와 공포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됐죠.
연쇄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맡게 된 삼류 탐정의 추적이 흥미진진하게 펼져집니다.
주인공이 사건을 추적하면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서서히 밝혀지는데요.
저마다의 색깔로 겨울 극장가를 찾아온 스릴러 영화들! 골라 보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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