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이달 은평뉴타운과 왕십리 뉴타운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은평 뉴타운에서는 2지구와 3지구에서 2천여 세대가 왕십리뉴타운에서는 5백여 세대가 분양됩니다.
뉴타운은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데다 대형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았기 때문에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양도세 감면 혜택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감세 혜택은 없습니다.
수도권에서는 2기 신도시에서 대거 분양이 이뤄지는데요. 우선 판교에서는 첫 주상복합 물량 170여 가구가 광교에서는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2천여 세대가 분양됩니다.
한강 신도시에서는 올해 동시물량 중 최대인 7천 9백여 세대가 쏟아집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와 청라지구에서도 아파트와 주상복합 분양이 예정돼 있는데요.
우선 송도에서 1천 1백여세대 청라지구에서는 1천 3백여 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유망 입지에서 분양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양도세 감면 혜택이 있다는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감면 혜택이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인천의 송도와 청라, 김포 한강 신도시는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양도세가 100% 판교와 광교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양도세가 60%만 감면됩니다.
인기 지역이다 보니 청약 쏠림 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따라서 자신의 청약 가점으로 청약 할 수 있는 곳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박상언/유앤알 컨설팅 대표 : 판교나 은평이나 광교 같은 인기 지역의 경우 안정권에 들려면 최소한 60점대 이상이 돼야 할 것 같고요 김포 신도시 같은 경우는 현재도 미분양이 많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도전해 볼만 하겠습니다. .]
뿐만 아니라 지구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과 사용할 수 있는 청약 통장이 다르기 때문에 관심 있는 단지가 본인이 소지한 통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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