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김치를 옹기에 보관하는 집을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선조들이 해왔던 것처럼 김치는 역시 옹기에 보관해야 제 맛이 나고 항암성분과 항산화 물질도 많아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갓 담근 김치를 섭씨 4도에서 4주간 다양한 용기에 저장했습니다.
그 결과 옹기에 담은 김치의 발효촉진 유산균 지수는 9.0으로 나타났는데요.
일반 플라스틱 용기는 8.3, 스테인리스 용기는 7.5에 불과해 김치를 옹기에 저장해야 발효가 잘되고 맛도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인체 결장암 세포를 대상으로 한 암세포 제거율도 옹기 김치가 73~75%로 최고였고, 유리용기 김치는 52%, 일반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용기 김치는 37%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항산화물질 함유도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옹기의 통풍성과 적절한 수분 흡수, 배출 기능의 덕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