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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백화점, 해마다 6천억원 재투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매출 7조 8천억 원에, 경상이익 6천억 원 이상을 달성해 해마다 6천억 원 이상을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에 일산 킨텍스점을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 2013년 양재점 등 1년에 한 개씩 6개 점포를 차례로 열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은 또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등을 증축해 3만 5천 제곱미터의 영업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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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아프리카 가나에서 총 사업비가 100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TX그룹은 가나 수자원주택부 등과 계약을 맺고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쿠마시와 케이프코스트 등 가나 전역 10개 도시에서 공동주택 등 주택 20만 가구와 고급 빌라 300 가구를 지을 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5년 동안으로, 사업 규모가 큰 만큼 STX건설 외에도 다수의 국내 건설사가 도급 계약 형태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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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2009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어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어제(8일) 행사에서는 주택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57개 주택건설 업체와 주택건설인 등에게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습니다.

대우건설 서종욱 대표와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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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진화포럼이 항공운송과 항만물류 서비스를 주제로 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남권 신공항의 모델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항만의 전략적 대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선진화포럼은 남덕우 전 총리가 이사장을 맡고,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과 진념 전 경제부총리 등 전직 관료들이 대거 참여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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