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가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기분, 많으실텐데요.
숲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특히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산림청은 일반인과 약간의 인지장애를 가진 환자 112명을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경기도의 한 숲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삼림욕, 산림체험, 근육이완운동, 명상 등의 활동을 했는데요.
그 결과, 주의집중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박동수도 호전돼 심혈관계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데 역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산림치유법은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음이온, 경관소리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을 활용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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