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은 지상파 방송사가 방송광고판매를 대행하는 미디어렙을 방송사별로 운영하는 '1사1렙', 즉 '1공영 다민영' 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경련이 최근 3백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방송광고시장 여건상 바람직한 경쟁 미디어렙의 도입 체제'를 물은 결과 57.7%가 '1공영 다민영'을 꼽았습니다.
광고주들은 대체로 경쟁 미디어렙이 도입돼도 지상파TV 광고비가 크게 오르지 않고, 오히려 광고가격이 시장 가치를 반영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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