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소식, 오늘(8일)은 중소상공인에 대한 경기도의 보증지원이 확대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신용부족 등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경기도가 보증지원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시행합니다.
함께보시죠.
경기침체 여파에다 기업형 슈퍼마켓 출현 등으로 요즘 재래시장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최영숙/상인 : 경기가 좀 침체돼서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요.]
특히 은행에서 대출 한 번 받으려해도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한 중소상인들로서는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경기도산하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런 어려운 중소상인들에 대한 보증지원사업을 벌여 왔는데요.
[김문수/경기지사 : 신용불량 때문에 또는 담보가 없어서 대출받지 못한 분들께 소액이지만 500만 원, 1천만 원 이렇게 대출해 드리면서….]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때문인지 최근 1년간 소상공인 보증 지원이 그 전해보다 10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한 해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모두 10만 7천여 명, 액수로는 1조 3천 200억 원에 이릅니다.
[박해진/경기신보 이사장 : 이분들을 지원해야 우리 경제가 살아나기 때문에 저희는 내년도에도 그렇고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만 우리 경제 기초가 튼튼해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내년엔 포장마차·노점상인 등 무등록 사업자들까지 신용보증을 확대하고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출장상담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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