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모았던 '건즈 앤 로지스'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들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91년 팀을 전격 해체했지만 17년만인 지난해 새 음반을 내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원년 멤버는 리더인 '액슬 로즈' 뿐이지만 새로 영입된 기타리스트 'DJ 애쉬바'가 '슬래쉬'의 빈 자리를 채웁니다.
전성기 못지 않은 화끈한 연주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서인도 제도의 작은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아나'가 네 번째 음반을 냈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댄스의 여왕'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레게송과 차분한 분위기의 성숙한 음악 등 13곡을 담았습니다.
영국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범한 주부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수잔 보일이 데뷔 음반을 냈습니다.
어려운 생활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수잔 보일의 이야기가 노래 속에 녹아 있습니다.
수잔 보일은 지난 4월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을 불러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북아일랜드 출신 3명의 가톨릭 신부님이 노래하는 '더 프리스트'가 두 번째 음반을 냈습니다.
미사곡과 크리스마스 캐롤 등이 담겨있는 이번 음반에선 성직자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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