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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능성적 통지…중·상위권 눈치작전 치열

2010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63만 8천여명에게 8일 오전 개인별 성적이 통지됐습니다.

수능 성적은 당초 9일 개인별로 통지될 예정이었지만 채점이 빨리 끝난데다 성적이 일선 학교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입시업체 등에 미리 유출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각 대학별로 오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7일 발표된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 채점 결과 표준 점수가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중상위권의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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